4월 6일 참 역사적인 날이다.
강사학교에서 한 꼭지를 맡아서 강의를 했다. 3시간!
우유를 먹는 사람이 건강하지만 더 건강한 사람은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은 정말 명언이다.
이런 일 하나로 부담도 되고 무게가 있지만 그것을 감당하면서 자라는 것 같다.
이정도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때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.
참 감사합니다. 겸손한 자세로 저에게 주어진 일들을 수용해 나아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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